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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
문학관  2006-05-15 19:12:48, 조회 : 12,289, 추천 : 1588

왕릉

王陵길에는 길 한가닥 뿐.
이른 새벽을
아무도 없다.
참나무가지로 이슬을 떨며 오는, 어둠에
떠오른 하얀 唐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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