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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동리목월 추모백일장 - [초등 저] 산문
문학관  2006-05-15 16:33:16
부문: 초등 저 / 장르: 산문

장원 - 김효진

거울

우리 집에는 거울이 세 개 있다. 그 중에서도 나는 내 방에 있는 거울이 제일 좋
다. 왜냐하면 그 거울은 나를 제일 예쁘고 날씬하게 비추어 준다. 나는 조금 통통
해서 다른 거울로 보면 조금 통통해 보이지만 내 방에 있는 거울은 나를 예쁘게
비추어준다.
그리고 손 거울은 우리 아빠가 제일 좋아한다. 우리 아빠는 장애인 이라서 손 거
울만 보신다. 손 거울을 보면서 아빠는 항상 나에게 효진아 아빠 멋있지 라고 하신
다. 그렇지만 나는 아빠가 멋있지 않다. 우리 아빠의 얼굴은 삐뚤하다. 우리 아빠는
거울을 보면서 아빠가 제일 멋있는줄 아신다. 아빠의 거울도 아빠를 멋지게 보여주
는 것 같다. 거울은 우리 가족을 예쁘게 비추어주는 정말 고마운 거울이다.




차상 - 신은아       

거울

학교 갔다와 가방을 던지고 거울을 보니 울상이 되어 있는 내 얼굴이 그대로 보
였다. 수민이가 나랑 놀지 않고 다른 친구랑만 놀아서 마음이 상했다.
“왜 나랑 놀지 않니?”
거울속의 수민이에게 물어봐도 울상이 되어 있는 내 얼굴이 아무 대답이 없다.
다시는 수민이랑 놀지 말아야지 내 생일때 절대 초대하지 않을 거야.
다음날 다시 학교 가니 수민이가 사과하며 사이좋게 지내자.
난 환하게 웃으며 “그래 우리 앞으로 더욱더 친하게 지내자”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와 거울을 보았다. 거울속의 환하게 웃는 내가
수민이랑 다시 친하게 되어 축하해 인사 한다. “그래 고마워”
나는 거울에게 인사했다. 어제는 그렇게 보기 싫던 거울이 오늘은 나의 다정한
친구가 되어 축하해 주었다.
내일은 어떤 모습으로 나를 비추어 줄까?




차상 - 전소연    

거울

거울을 보면 내 모습이 보입니다.
잠에서 금방 깬 내 모습은 안 예쁩니다. 세수를 하고, 예쁜 원피스를 입고, 머리
를 묶고 거울을 보면 정말 예쁩니다.
거울을 쳐다보면 뭐든지 보입니다.
소파, 신발장, 책상, 의자, 서랍장이 보입니다.
동그란 거울, 네모난 거울, 큰 거울, 작은 거울, 여러 가지 모양의 거울이 우리들
을 비추고 있습니다.
깨끗한 거울처럼 항상 예쁜 모습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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