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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는 어머니가 42세 때 얻은 막내였다.
먹을 젖이 부족했던 아이는 아버지가 드시고 난 술대접에 손을 대기 시 작했다.
그것이 3세 때부터 술을 마시게 된 동기였다.
6세 때는 「내가 달라면 주고 때리면 맞아주었던」소꿉친구인 선이를 잃은 충격으로, 평생 죽음이란 명제를 화두로 삼게 되었다.
우울하고 병약했던 소년 동리는 계절마다 이유없이 앓아누웠고, 혼자서 산과 들을 배회했다. 그에게 외로운 「혼자」는 무서우면서도 오히려 본 향으로서의 자연과 합일하는 의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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