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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어느 날, 동리는 다솔사에서 불경과 동양철학을 가르치던 범부로부터 만해가 왔으니, 절로 오라는 기별을 받았다.
그 당시 다솔사는 주지 최범술 스님을 중심으로 항일을 모의하는 장소로 이용되었다.
동리는 만해, 김법린, 최범술 등에게 소개되었고, 이들의 영향권에서 민족의식을 다지는 한편, 불경을 깊이 공부했다.
그는 잠시 출가를 꿈꾸어 보았으나, 가부좌가 되지 않아 참선을 할 수 없었다.
일제가 다솔사 부설 광명학원을 폐쇄해버리자, 그곳에서 한글을 가르치던 동리는 소설 습작에 전념했다. 그 결실의 하나인 「화랑의 후예」가 『조선중앙일보』에 당선되었고, 이듬해 『산화』가 『동아일보』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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