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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가 「작가생활 35년 만에 작품다운 작품을 썼다」고 한 『사반의 십자가』는 1955년 『현대문학』에 연재된 후 1958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사반의 십자가』는 현실적이며 지상적인 가치와 초월적이며 천상적인 가치의 대결을 주축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그의 또 다른 대표작 「무녀도」에서도 서구 기독교와 한국의 토착샤머니즘의 대결을 통해 세계관적, 문화적 이념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작가 자신은 비평이나 실제의 행동에서 인간주의와 동양주의를 지지하고 있음에도 소설에서는 어느 한편의 손쉬운 선택을 거부하고 그 두 가지의, 영원히 화해할 수 없는 대립적 관점을 객관화하고 있다. 이 같은 작가적 진지성이 김동리 소설의 탁월함을 입증해 주는 예이다.’ -김병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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